'예능 감초'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진해성(1990년생 본명 이상성)이 '가요무대'에 출연합니당^^

 

 

진해성은 2018년 10월 1일 밤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의 '진주특집'에 출연, 고(故)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과 '울리는 경부선'을 부릅니다. 녹화 당시 그는 1960년대 추억의 곡들로 가을밤을 수놓는 추억의 무대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기대를 사고 있습니다.

 

 

전통 트로트를 맛깔나게 소화하며 신흥 트로트 대세로 인정 받고 있는 그는 최근 케이블TV tvN '인생술집'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입니다.

 

 

아울러 원음방송에서 추석특집 생방송 라디오 DJ로 활약하는 등 '트로트계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